연혁 및 조직

2013년 9월 1일

한국칸트학회가 기획한 ‘한국어 『칸트전집』 간행 사업’(The publication project for korean edition of collected works of I. Kant)이 한국연구재단의 토대연구 분야 총서학 지원사업(기간 3년)에 선정되면서 영남대학교 산하 ‘인문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칸트전집』 간행사업단’이 공식적으로 출범

2013년 9월 28일

‘한국어『칸트전집』간행 추진 위원회’ 설립을 위한 예비모임에서 사업단 조직을 구성하고 산하 위원회의 활동 지침 마련

조직도
2013년 10월 26일

번역 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칸트학회’ 소속 칸트 연구자 34명이 모여 ‘한국어 『칸트전집』 간행 사업 총회’를 개최하여 사업단 산하 각 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논의하고 확정

2013년 12월 26일

〈한국어 『칸트전집』 간행 사업〉 홈페이지 개설
(http://cafe.naver.com/kanttranslation)

2014년 1월 8일

‘추진위원회’는 ‘용어조정위원회’와 함께 칸트 주요 용어의 번역어 작업 마무리를 위한 회의 개최

2014년 1월 15일

2014년 한국 칸트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칸트 원전 번역의 기본 원칙과 칸트 주요 용어에 대한 번역어 조정을 위한 1차 발표와 토론 진행

2014년 4월 26일

2014년 한국 칸트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칸트 원전 번역의 기본 원칙과 칸트 주요 용어에 대한 번역어 조정을 위한 2차 발표와 토론 진행

2014년 8월 12일

‘추진 위원회’는 ‘해제와 역주 위원회’와 함께 『칸트전집』의 역주와 해제의 작성을 위한 세부 원칙을 조정하고 마련하는 회의 개최

2014년 9월

확정된 칸트 주요 용어의 번역어를 번역자들이 열람 가능하도록 한국어 칸트 번역 사업단의 홈페이지에 디지털 색인화 작업 완료

2014년 9월 22일

도서출판 한길사와 『칸트전집』 출판 계약 체결

2014년 10월 18일

‘추진 위원회’는 ‘해제와 역주 위원회’와 함께 『칸트전집』의 해제와 역주에 관한 원칙과 그에 관한 사례를 최종 점검하고 ‘가독성(윤문) 위원회’와는 전체 번역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

2014년 12월 13일

2014년 한국 칸트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해제와 역주의 원칙과 더불어 사례를 소개하고 가독성을 위한 원전 번역과 윤문 관련 실제 사례를 1차 발표를 하고 토론

2015년 5월 30일

2015년 한국 칸트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가독성을 위한 원전 번역과 윤문 관련 실제 사례를 2차 발표를 하고 몇몇 칸트 주요 용어의 번역어에 대한 수정과 보완을 위한 토론

2016년 7월 23일

〈역주·해제·윤문 매뉴얼〉(1. 칸트 주요 용어의 번역어 목록, 2. 칸트저작 한글제목과 약칭, 3. 문헌 인용방식, 5. 역주 원칙 요약본, 6. 해제 원칙 요약본, 7. 역주 사례와 해설, 8. 해제 사례와 해설, 9.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우리말 바로 쓰기, 10. 칸트 관련 학술지 한글명, 11. 번역교정 사례와 해설)을 제작하여 모든 번역자에게 배포

2016년 8월 31일

한국연구재단의 사업지원 기간 만료. 이후에도 ‘추진위원회’는 각 번역에 대한 번역 심사와 해제와 역주 심사를 지속적으로 수행

2018년 5월 25일

『칸트전집』 중 제2권 『비판기 이전 저작 I (1749~1755)』, 제5권 『학문으로 등장할 수 있는 미래의 모든 형이상학 서설/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제7권 『도덕형이상학』을 1차분으로 출판

2018년 6월 4일

『칸트전집』 1차분 출간과 관련하여 주요일간지 기자와 간담회 개최